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당정, '의대 입학정원 확대' 긍정적 추진…의협은 '결사반대'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7-16 16:38:2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구체적 규모와 추진 방향 당정 협의 거칠 것…특정 지역 염두 둔 것은 아냐"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정부와 여당이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역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의료인력 확충 차원에서 15년간 동결한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규모와 추진 방향은 당정 협의를 거쳐 발표하겠다. 공공의대 설립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대 입학정원) 증원이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한다"고 의견을 함께했다.

다만 박 장관은 "규모에 대해서는 첫발은 조심스럽게 작은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추가로 필요한 의사 인력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가 있는데 수가 조금 다른 것 같다. 문제 예측이나 현장 수요에 대해서 여러 갈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특정 지역에 의대를 신설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증원 논의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닥터수
한편 대한의사협회회는 지난 14일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을 만나 코로나19를 틈타 정부가 졸속 강행하려는 의대정원 확대 추진 등 주요 현안에 관련한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의사 수 증원 문제에 대해 결사반대 입장임을 분명히 밝힌 최대집 의협 회장은 “증원이 아닌 현재의 인력을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예컨대 상대적으로 의사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건강보험 수가를 파격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유인동기를 제공해야 한다. 또, 지역별, 과목별. 근무형태별 자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정하게 균형 배치되도록 하는 정책을 마련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