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젠바디,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식약처 수출 허가 획득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7-16 14:42:5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젠바디 항원 신속진단키트 (사진=젠바디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진단 솔루션 기업 젠바디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인 ‘GenBody COVID-19 Ag’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를 획득하고 이를 해외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항원 진단키트는 기존 항체 진단키트로 진단이 어려웠던 코로나19 초기 감염 단계에서도 진단이 가능해 신속한 감염자 차단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젠바디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 3월 개발한 항체 진단키트와 이번 항원 진단키트까지 총 두 가지 제품의 수출이 가능해졌다. 해당 항원 진단키트는 최근 유럽인증(CE)을 마쳤고, 국가별 등록 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젠바디의 항원 진단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초기 환자의 진단이 용이한 것이 강점인 동시에 신속진단키트 제품인 만큼 사용법이 매우 간편하다. 면봉으로 비강 또는 인후 검체를 채취해 진단 결과는 약 15분 내 확인이 가능하다.

분자진단법 대비 낮은 가격과 간단한 사용법으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국가의 수요도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젠바디는 코로나19 장기화 대응을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진단키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로또

지난 6일에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양성 검체 분양 대상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젠바디의 정점규 CTO는 “예상보다 빠르게 추가적인 제품을 개발, 수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추가적인 해외 인증, 국가별 제품 등록 작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의 원활한 수출 또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젠바디는 지난 2월부터 중국 장쑤성 질병통제센터(CDC) 및 상하이, 우한 지역 병원들과 협력해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연구 및 임상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3월 코로나19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인 ‘GenBody COVID-19 IgM/IgG’를 개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아시아,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전세계 50여개국에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