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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심평원, 지난해 요양급여비 97조 심사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7-16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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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주요업무 추진현황’ 발표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심평원은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15억6934만건을 심사했다. 심사결정 금액은 97조431억원이다.

지난 5월 기준 급여·선별급여·비급여로 등재된 6만5787개 항목을 관리하고 있다. 이 중 의료행위가 8858개, 약제가 2만5031개, 치료재료가 2만9697개, 인체조직이 2201개다.

심평원은 약제 재평가 등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약제 사후평가 체계 마련 및 급여적정성 재평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제네릭 약가 산정기준 개편에 따른 기 등재 의약품 재평가 방안을 마련했다.

또 이달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 공급내역 정보를 연계해 실거래가 관리를 효율화했다.

의료계와의 협의를 거쳐 3600여개 의학적 비급여를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급여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초음파에 대한 급여는 자궁·난소, 안과·흉부 등 단계적으로 확대됐고, MRI도 뇌·뇌혈관에 대해 급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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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DUR・ITS시스템을 활용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했다. 환자 접수, 의약품 처방・조제 시 감염병 발생국 입국자 정보제공하고 확진환자 의료기관 방문이력 제공으로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지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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