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내년부터 의약품 부작용 사망시 받는 보상금 ‘1억934만원’…1.5%↑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7-16 07:04:12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사망일시보상금, 최저임금 월 환산액의 5년치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오는 2021년부터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급 872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시 받는 사망일시보상금도 1억934만원이 될 전망이다.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회는 제8차, 제9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오는 2021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을 시급 872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보다 1.5% 인상된 역대 최저치 수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82만2480원이 된다. 이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했을 때 받는 사망일시보상금도 딱 1.5%만큼 인상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사업’에 따라 사망일시보상금을 최저임금법에 고시된 최저임금 월 환산액의 5년치로 정해두고 있다.

이번에 의결된 최저임금 월환산액 182만2480원으로 계산하면 받을 수 있는 사망일시보삼금은 1억934만8800원이다.

이는 올해 사망일시보상금인 1억771만8600원에서 160만원(1.51%) 정도 증가한 금액이다.


로또
한편 장애일시보상금 또한 소폭 증가할 예정이다. 장애일시보상금은 장애 등급에 따라 차등지급하는 방식으로 1급일시 사망일시보상금의 100%, 2급은 75%, 3급 50%, 4급 25%로 지급된다.

따라서 만약 2021년부터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해 장애 3등급을 받게 되면 사망보상금 1억934만8800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5467만4400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