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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손 습진 치료제 ‘알리톡’ 제네릭 우판권 8월 종료…경쟁 예상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7-16 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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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허가받은 알리톡 제네릭 총 28개 품목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GSK의 만성 손 습진 치료제 ‘알리톡(알리트레티노인)’의 제네릭 시장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획득한 제네릭사들의 우선 판매 기간이 오는 8월 끝나기 때문이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판 허가를 받은 ‘알리톡’ 제네릭은 15개사 28개 품목이다.

이들 제약사는 오는 2026년 만료되는 특허에 대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해 지난 2018년 2월 청구성립 심결을 받아냈으며, 이중 13개사가 우판권을 획득했다.

우판권을 획득한 제약사는 동구바이오제약, 오스코리아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메디카코리아, 씨티씨바이오, 동화약품, 에이치케이이노엔, 일양약품, 코오롱제약, 하나제약, 한국맥널티, 한국휴텍스제약, 대웅제약 등이다.

이후 지난 4월 콜마파마까지 ‘알티논’을 허가받으며 알리톡 제네릭 시장에 가세하며 더욱 치열한 시장경쟁을 예고한 상황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알리톡’은 4주 이상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만성 중증 손습진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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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보험급여가 가능해지고 국내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후발주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대한뉴팜, 바이넥스, 코스맥스바이오, 동광제약, 부광약품 등 제약사들도 알리톡의 특허회피에 성공했다. 아직 품목허가를 획득하진 못했지만 이들까지 합류할시 더욱 손 습진 치료제 시장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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