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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려운 식이조절, 한방 다이어트 도움될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15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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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온도가 부쩍 높아진 완연한 여름 날씨에 사람들의 옷소매가 짧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각종 매체에서는 앞다퉈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추세다.


그러나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해 절식 혹은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극단적인 식단조절을 진행하거나 자신의 근육 및 지방의 비율, 체질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한 다이어트 식품을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절식이나 특정 음식만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고, 폭식과 과식을 초래할 수 있어 오히려 체중감량 후 요요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더해 근육량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보다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 되기 쉽다. 다이어트 후에도 체중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식단조절이 필요하며, 한방 진료 등의 도움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의학에서는 살이 찌는 원인을 체내에서 발생한 독소의 축적으로 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독소 배출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정상적인 대사량을 유지해 체지방을 감량하도록 유도하도록 하고 있다.

▲문소영 원장 (사진=미앤네이처한의원 제공)

한의원에서는 개개인마다 체질, 체형, 식습관 등이 제각각인 만큼 처방 전 충분한 검진과 상담을 거친 뒤 한약 처방 등 치료를 진행해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다이어트 한약의 경우 지방 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해 무리한 식이조절 없이 맞춤 감량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미앤네이처한의원 강서점 문소영 원장은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방의 개인별 맞춤 처방과 함께 정제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습관을 길러 병행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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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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