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자궁경부암, 정기검진과 백신접종으로 예방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7-15 12:40:22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아동·청소년기(만 9~14세)에 HPV 예방접종 받으면 더 효과적
▲자궁경부암 예방 위해 남성도 HPV 백신 접종 권장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제공)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여성의 대표질환인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은 여전히 여성암 중 7위를 차지하고 있고 한 해 3,469명의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국가암검진권고안에 따라 2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며 "특히 예방접종 권장연령은 9~26세이지만 성접촉이 있기 전 아동·청소년기(만 9~14세)에 HPV 예방접종을 받으면 더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어“'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여성만 접종하는 것이라고 많이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HPV 감염은 주로 사람과의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떄문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남성도 HPV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뿐만아니라 예방접종은 HPV 관련 암인 항문암, 두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등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만12세 여성청소년(2020년 기준, 2007~2008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정 의료기관에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야 되며, 건강상담 및 HPV 예방접종(6개월 간격으로 2회 제공)을 받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일반검진, 암검진)을 비롯한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 외에도 HPV예방접종(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 포함) 등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