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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드름 레이저 치료 위한 피부과 선택시 주의사항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15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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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10대 청소년 A군은 최근 피부에 대한 고민이 부쩍 늘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으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얼굴 곳곳에 여드름이 울긋불긋 발생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피지 분비량 증가로 여드름이 심화되면서 고민을 토로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자칫 시기를 놓쳐 얼굴 전체로 퍼지거나, 모공내로 균이 들어가거나 치료를 미흡하게 진행할 경우 얼굴에 흉터를 남길 수도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여드름 흉터는 외관상의 상처이기도 하지만,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기에는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치료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최근 여드름 치료 방법으로 다양한 레이저시술이 이용되고 있다. 단, 피부과 등 관련 병원을 통한 레이저 시술에 앞서 여러가지 숙지해야 할 사항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먼저 같은 레이저를 사용하더라도 의사의 숙련도가 높고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도록 자극을 최소화해 레이저를 사용해야 하는데 잘못 적용할 경우 얼굴이 더 붉어지거나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가나 원장 (사진=오가나피부과의원 제공)

다음으로는 피부과에서 어떠한 장비를 사용하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레이저 시술이라 하더라도 장비에 따라 레이저 시술은 천차만별의 효과를 보인다. 장비의 성능은 물론 장비의 사용 기간에 따라 레이저 치료 효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장비를 사용하는지도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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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피부과의원 오가나 대표원장은 “여드름의 경우 빠른 시일 내 관리하며 재발이 되지 않도록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여드름의 진행 정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꾸준히 병원에 내원해 피부 교정치료를 진행한다면 여드름 개선 및 무너진 피부 장벽의 개선에도 도움을 주어 시술 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고 강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는 날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으며, 아울러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키는 등 전반적인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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