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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 성형, 전문의 진단 통해 황금비율 찾아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13 1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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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코는 이목구비 중에서 가장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큰 부분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의 각도와 길이, 높이, 너비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미지 개선을 위해 코 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콧대가 높으면 인상이 시원해 보이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는데, 이와 반면 콧대가 낮으면 다소 밋밋해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코 라인은 본인의 얼굴 길이의 3분의 1 비율에 맞춘 코의 길이, 95~105정도의 정확한 비순각, 코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콧구멍 길이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형태를 잡기 위해 코 끝 성형이나 콧대 수술을 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들창코, 복코, 매부리코, 휜코 등 기본적인 코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진단한 상황에서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하며 코의 높이에 대한 지나친 욕심은 삼가야 한다. 얼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코는 길이와 각도, 코 주위에 위치해 있는 눈의 크기나 광대의 높이, 입의 크기 등을 고려해 가장 이상적인 모양을 정하는 것이 올바르다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유준호 원장 (사진=라이브성형외과 제공)

특히, 코 성형은 의료진을 확인할 때는 임상경험은 물론 다양한 케이스의 수술 진행 이력이 있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부터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전주 라이브성형외과 유준호 원장은 “코는 얼굴의 중앙부에 위치해 길이, 각도, 높이의 작은 변화로도 개인의 이미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부위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획일화된 코 성형수술 방법은 지양해야 하며, 개인별 얼굴 조화와 원하는 모양에 맞추어 디자인을 계획하고 최대한 그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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