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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FDA GSK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부작용 위험 비해 이로움 확신 없어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7-11 1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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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가 개발중인 흔한 혈액종양 치료가 눈에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에 대한 검토에 앞서 이를 사용함으로 인한 이로움이 위험 보다 클지 불확실하다라고 11일 FDA가 밝혔다.


존슨앤존슨과 젠맙(Genmab)의 다잘렉스(Darzalex) 의 경쟁자인 다발성골수종 치료제인 벨란타맙 마포도틴(Belantamab Mafodotin)의 승인은 GSK사의 성장중인 종양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7월 14일 진행 예정인 항암제 자문위원회(Oncologic Drugs Advisory Committee) 미팅에 앞서 11일 FDA는 벨란타맙 마포도틴이 각막병증(keratopathy)으로 알려진 각막에 축척물이 쌓이게 할 수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GSK사는 벨란타맙 마포도틴의 이로움/위험 프로파일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 과정을 중단하거나 변형시킴으로 조절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FDA는 이 같은 조절 전략이 약물 복용으로 인한 위험을 완화시키는데 충분한지 불확실하며 결론적으로 벨란타맙 마포도틴 사용 이로움이 안 독성 위험보다 큰지 확실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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