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닥터수
산업 '허가외 의약품' 식약처 평가 의무화 재추진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7-12 18:22:2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김상희 의원, '약사법 개정안' 재발의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허가외 의약품 사용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의무화가 재추진된다.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임시만료폐기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번 21대 국회에서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 의약품의 허가외 사용은 요양급여 대상과 비급여 대상, 일반약제와 항암제에 대한 사용 절차가 각각 다르게 돼 있다.

의약업계가 희귀‧중증질환 환자, 소아, 임산부 등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는 의약품 연구‧개발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의료 현장에서는 의약품의 허가사항과 효능‧효과, 용법‧용량을 달리하는 허가외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식약처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비급여대상 일반약제에 대해서만 허가외 사용평가를 하고 있는데 의약품의 허가외 사용에 대한 일관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허가외 의약품에 대해 허가 및 신고된 내용과 다른 용법, 용량, 효과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평가를 식약처에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로또
허가외 의약품에 대한 평가를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모든 허가외 사용에 대해 식약처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받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안전과 건강을 증진시키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