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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타이트닝 시술 ‘비비브’, 질 탄력 향상·질염·요실금 개선 도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10 1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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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중년 여성의 경우 출산과 노화를 겪으면서 질 수축력이 크게 감소해 남모를 고민을 혼자서만 앓는 경우가 있다. 탄력적인 질 구조를 가지고 있을 때에 비해 질염이나 요실금 같은 증상이 잦아지거나 부부관계시 만족도도 크게 저하되기 때문이다.


물론 질 성형수술과 같은 방식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절개 및 임플란트 삽입 등의 수술이나 회복 과정에 대한 부담이 커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여성들도 있다.

질 타이트닝 개선을 위한 치료 과정에서 통증이나 회복기간 등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때 비비브 시술을 적용할 수 있다. 고주파를 이용한 비수술적 시술로 마취, 통증, 출혈에 대한 걱정이 불필요한 시술이다. 시술 시간은 20~30분 정도이고 회복이 빠른 시술이다.

질 점막의 탄력에 관여한다는 점이 이 시술의 특징이다. 고주파 열 자극으로 콜라겐이 지탱돼 질 탄력을 높이고 질 점막을 다시 차오르게 해 빠르면 시술 1~2주 후부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너지가 닿지 못한 가장 깊숙한 근육층까지 질벽 전층에 걸쳐 범위를 넓히고 지방 꺼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질점막 지방조직의 볼륨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시술이다.

▲김현진 원장 (사진=프린세스산부인과 제공)

시술 후 3~6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질 타이트닝이 이뤄지는 결과로 1년 이상, 약 2년까지 장기적으로 유지되며 변화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게 된다. 또 반복 시술도 가능하다.

서울 프린세스산부인과 김현진 원장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비비브 질 타이트닝 시술을 통해 남몰래 자신감을 되찾고 질염이나 요실금 등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해당 시술의 노하우와 임상경험이 많은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자신의 상태를 파악 후 그에 맞는 섬세한 시술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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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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