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대장내시경 검진으로 대장암 예방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10 13:23:0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매년 대장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 잦은 음주와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검은 빛의 혈변, 끈적한 점액 변,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 빈혈,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데 발견 시에는 이미 상당 부분 암이 진행된 상태로 치료가 어려워지게 되며, 사망률이 높은 암이기도 하다.

따라서 대장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미리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현대인들이 반드시 받아야 할 대장내시경 검사는 내시경 기구를 통해 의사가 직접 육안으로 관찰함으로써 정확하게 진단하는 검사이다. 대장내시경 검진을 통해 장관 내부의 의심되는 병변이나 이상 유무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직장 및 대장 전체와 소장의 말단 부위까지 면밀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대장암은 물론 대장 용종, 염증성 장 질환, 대장염, 종양, 출혈, 게실, 궤양 등 모든 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 대장 상태를 가장 정확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용종이 발견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절제를 시행할 수 있어 대장암 예방까지 가능하다.

▲남상용 원장 (사진=대전항외과 제공)

현재 위 내시경 검진은 만 40세 이상, 대장 내시경 검진은 만 50세 이상부터 권장하고 있는데 가족력이 있는 경우 권장 연령대에 관계없이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대장암 검진을 통해 대장 용종도 발견하고 제거할 수 있다.

대전항외과 남상용 원장은 “검진 시 3개 이상의 용종이 관찰되거나 1cm 이상의 용종을 발견해 제거했다면 1년마다 주기적인 내시경 검진을 필요하다. 대장 용종은 대다수의 성인에게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진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