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무릎 통증 유발 ‘퇴행성 관절염’, 맞춤 인공관절 수술법으로 ‘O다리’ 교정 효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09 18:09:1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사람의 신체 중 관절은 노화로 인해 약해지기 쉬운 특징이 있다. 좌식 위주로 생활하는 한국인은 관절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자주 취해 뼈와 관절이 쉽게 약해질 수 있다. 무릎 관절에 대한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되면 원활한 일상생활을 방해 받게 되며, 한 번 시작된 통증은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 관절이 약해지면 걷기마저 힘들어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등산은 무릎 관절에 상당한 부하가 가해지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 유발될 수 있다. 이는 연골 조직이 닳아 염증 및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노년기에서 자주 발생하고 노인 무릎 통증을 유발한다.

초기 관절염 증상은 약 3~4mm 정도의 정상 연골이 닳기 시작해 약간 얇아진 상태를 말한다. 앉아다가 일어나거나 계단을 오르기 등의 특정 동작을 하게 되면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 무릎 통증이 사라져 치료를 방치하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젊은 층의 경우 잘못된 자세와 생활 패턴에 의해 후천적으로 ‘O다리’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 O자형 다리는 개개인의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쪽 무릎으로 체중의 절반 이상이 집중돼 관절 통증을 함께 유발할 수 있다. 연골 마모 속도를 가속시키면서 내측 관절염을 유발하게 되며, 장시간 치료를 방치할 경우 말기 관절염으로 진행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연골과 연골판이 대부분 닳아 없어져 일상생활이 힘들 경우라면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존적 치료 방법 외에도 재활 물리치료, 수술적 치료 방법 등을 통해 정교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연골재생술이나 보존적인 치료 방법을 통해 최대한 자신의 무릎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으로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약물 및 주사 치료로 진행되는 보존적 방법에서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연골주사를 진행한다. 또한 재활물리치료에서는 지나친 근위축을 피하기 위해 운동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내시경 수술의 경우 관절염이 아직 심하지 않을 때 관절염이 진행되는 부분을 정리하고 다듬어 관절 안에 염증이나 연골 조각을 청소할 수 있다.


로또
▲김형식 원장 (사진=서울바른세상병원 제공)

O자형 다리로 변형이 심하다면 근위경골 절골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는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O자형 다리를 교정해 안쪽 관절에 부하되는 체중을 줄여 치료하는 수술법으로, 개개인의 관절을 지키면서 관절염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인공관절 치환술이 있다. 이 중 부분치환술은 무릎 관절 전체가 아닌 한쪽 부분에만 관절염이 심할 경우 해당 부분에만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을 말한다. 전치환술은 관절염이 무릎 관절 전체에 너무 심한 경우에 인공관절을 넣어주는 수술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바른세상병원 김형식 병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는 양반다리나 쪼그려앉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통증이 악화될 수 있기 있으며, 만일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한다면 초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 통증에 의해 다양한 무릎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진단 및 맞춤 치료법을 통한 진료가 적용돼야 하며 수술 후 관리와 예방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