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이랜드이츠, 코로나19 장기화에 비상경영 돌입…브랜드 전략 재정비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7-09 07:03:4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이랜드이츠, 본사 직원 주 1일 이상 자율적 무급휴가 실시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자연별곡, 애슐리 등을 운영하는 이랜드이츠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비상경영 돌입과 사업 전략을 개편한다.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김완식 이랜드이츠 대표는 7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비상경영 돌입 및 사업전략 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 어려운 상황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사업부도 장기간의 실적저하가 계속 되고 있다”며 “이에 이랜드이츠는 비상경영 돌입 및 사업 전략 개편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랜드이츠는 지난 3월부터 대표이사는 직책 수당 포함한 급여의 50%, 임원은 30%, 조직장은 직책 수당을 반납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한 바 있다.

이랜드이츠는 코로나19 여파로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급감하는 등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

이에 김 대표는 2가지 추가 자구안을 발표했다. 첫째는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브랜드 전략 재정비다.

그는 “올 상반기 자사는 약 30개 매장을 폐점했고 추가 조치까지 고민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선택 받지 못하는 브랜드를 선별해 과감히 철수함과 동시에 기존 일부 브랜드 전략을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둘째는 ‘비용 절감’을 통한 체질 개선이다.

김 대표는 “고객 만족과 직결된 위생·안전·품질 영역을 제외하고 비용 통제를 통해 생존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라며 “신규 투자 역시 사업부 전략 속에 필수적인 경우에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직장의 생존을 위해 주 1일 이상 자율적 무급휴가를 본사직원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이 사업부의 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마중물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 상황은 고객을 직접 만나 서비스하는 저희 업태에 전례없는 큰 시련으로, 코로나19의 어려움이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지금 이랜드이츠의 사업과 우리의 일터를 지키기 위해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