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국내 비만 인구↑…한약 다이어트, 상태 개선에 도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08 17:51:2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서구화된 식습관 및 영양 공급 과잉, 그리고 운동 등 활동량의 저하 등으로 지속적으로 국내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대사증후군 등 각종 성인병 등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


비만(obesity)이란 우리 몸 안에 기준치 이상으로 지방이 축적되는 ‘질병’으로 크게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으로 구분하고 있다. 보통 비만의 척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BMI지수라 불리는 체질량 지수로, 대한비만학회 지침에 따르면 BMI 지수 23 이상 25 미만은 과체중, 25 이상 35 미만은 비만(1,2단계), 35 이상부터는 고도비만으로 분류한다.

비만은 단순히 과도한 체중으로 인한 생활적 불편함 또는 미(美)적인 부분에서만 문제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상술했듯 비만은 하나의 ‘질병’으로 봐야한다. 지난 1997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두고 ‘미용과 생활양식의 문제가 아닌 질병’으로 정의한 바 있다.

실제 비만은 현재 국제질병분류기호(E66)를 부여받기도. 문제는 비만 그 자체로도 디스크, 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지만, 이러한 비만이 하나의 기저로 작용해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그리고 지속적인 국내 비만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건강적인 이슈로 작용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비만 유병률은 2009년 기준 29.7%(남성 35.6% / 여성 23.9%)에서 2018년에는 35.7%(남성 45.4% / 여성 26.5%)로 지속적인 상승을 보였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10% 가까이 크게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렇게 비만 인구가 증가한 만큼이나 반대급부로 체중 감량, 즉 다이어트에 대한 수요와 관심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우리나라 2009년 1월 기준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는 8점이었던 것에 반해 2018년 1월에는 18점으로 2배 이상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비엘
▲이상진 원장 (사진=몸이편안한의원 제공)

실제로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체중 감량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자신의 신체 컨디션이나 환경적 요인, 체내 신진대사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을 빼기는커녕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단순히 굶는 금식 다이어트나 특정 식품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은 체내 열량 부족으로 이어져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지는 한편, 우리 몸이 섭취하는 음식을 지방으로 전환시켜 축적하려는 성질로 바뀌게 돼 오히려 살이 더 쉽게 찌는 상태가 된다. 아울러 단기간 뺐더라도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빠지기 이전 상태 혹은 그보다 더 찌는 경우가 많다.

몸이편안한의원 신도림역점 이상진 원장은 “비만은 더 이상 단순한 생활습관의 문제만이 아닌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해야 하며, 따라서 비만을 해소하는 과정인 다이어트 역시 하나의 치료과정으로 인지하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비만 치료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자신의 나이, 성별, 생활 패턴, 식습관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서 다이어트 치료 플랜을 수립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방에서는 비만에 대해 개인별 심층 검사를 통해 현재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체지방 감량 및 근손실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무리가 되지 않는 맞춤형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