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닥터수
정책 서울 왕성교회 코로나19 확진자 1명 늘어 총 38명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7-08 17:01:47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종교 모임 관련 코로나19 집단발생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이전 경기 수원시 교인 모임)과 관련해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1명, 고양 원당성당 4명이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 자가격리 중인 교인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또한 광주 방문판매 모임(이전 광주 광륵사 관련)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5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광륵사, 광주일곡중앙교회, SM사우나 관련 각 1명이다.

서울 강남구 사무실과 관련해 방문자 1명 추가확진됐고, 기존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4명의 연관성이 확인돼 총 11명이다.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7명이다.

광주 동구 광주고시학원 관련해 6명이 신규 확진됐으며, 방문판매 모임 등 기존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대본은 최근 각종 홍보관·체험관, 소규모 가정방문 설명회 등 방문판매와 관련된 국내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중대본은 "방문판매 관련 홍보관·체험관 등은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해 장시간 접촉하는 특성 상 감염 전파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중·장년층, 특히 고령층은 방문판매 관련 행사 참석을 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또한 "가정방문 등을 통한 소규모 설명회도 제품설명 등의 과정에서 장시간 동안 밀접해 대화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감염 발생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자제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회 내 감염 확산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단체 식사 금지,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다고 밝혔다.


닥터수
교회/종사자, 이용자가 지켜야할 핵심 방역수칙에 따르면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예배 등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교회 이용자의 경우에는 ▲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 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및 이용자 간 거리두기(2m, 최소1m)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벌금(300만원 이하)이 부과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다만 시설의 개선 노력, 지역 환자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방역수칙 준수 의무 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인정한 시설은 의무가 해제된다.

중대본은 지난 4월 30일까지 격리해제 또는 사망이 확인된 확진자 8976명에 대한 임상정보 기초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확진자 격리장소는 의료기관 입원격리한 경우가 62%(5570명), 생활치료센터 입소는 36%(3230명), 자택격리한 경우는 2%(176명)였다.

입원·입소 당시 코로나19 관련 주요 증상 중 1개 이상 증상이 있었던 비율은 입원치료자는 73.3%,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35.2%였다. 입원치료 확진자의 입원 당시 주요 증상은 기침(41.8%), 객담(28.9%), 발열(20.1%), 두통(17.2%)이 많았다.

전체 확진자의 90.9%는 경증이었으며, 산소치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확진자는 9.1%였다.

임상 중증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50대 이상), 당뇨, 만성신장질환, 만성심장질환,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동반한 경우 산소치료 필요한 중증 확진자 비율이 증가했다.

입원한 확진자 중 산소치료를 받은 경우, 94.1%가 입원 후 8일 이내 산소치료를 시작했다.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확진자(3450명)의 대다수는 격리기간 중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상태를 유지하다가 격리해제 됐으며, 일부 확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환자는 7명이었다.

입원치료 확진자의 평균 재원기간은 20.7일이었으며, 산소치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확진자의 평균 재원기간은 23.7일이었다.

한편 중대본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시 의료자원 부족이 예상돼 인플루엔자 발생 감소를 위해 예방접종 무료지원 대상자를 1900만명으로 확대하는 예산 489억이 확정돼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라 기존 대상자인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생후 14세~18세 및 만62~만64세 어르신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