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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까다로운 문신 제거, 피코웨이와 스타워커 이용한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가능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08 1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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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문신(타투). 다양한 이유로 많은 이들이 쉽게 문신을 새기지만 처음 생각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 이목이나 취업, 결혼 등의 이유로 문신제거를 고려하고 피부과를 내원하게 된다.


그러나 문신을 작업하는 방법은 피부 깊숙한 진피층 부위에 색소를 삽입하는 형태로 진행돼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문신 제거에 대한 임상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의 상담과 진단을 통해 문신의 깊이와 색깔, 치료 병변의 범위 등을 고려해 안전을 고려한 문신 제거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피부과에서는 문신 제거를 레이저 장비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레이저 장비가 출시돼 문신 제거 작업에 적용되고 있으나, 시술자의 핸들링과 장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이뤄져야 시술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병원을 선택하기 전 이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문신 제거에 효과적인 레이저 장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첫 번째로는 피코레이저를 탑재한 피코웨이를 들 수 있다. 532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대를 가진 피코웨이는 피코초 단위(1조분의 1초)의 조사 속도로 컬러 문신과 대형 문신은 물론 기미, 잡티 등의 색소 질환에도 효과적인 장비이다. 빠른 레이저 조사 속도로 높은 출력의 에너지 빔을 조사해 시술 시간은 짧지만 주변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어 안전한 문신제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수영 원장 (사진=빛나라피부과의원 제공)

그리고 최근 포토나사에서 출시된 스타워커 장비가 대표적인 문신 제거 장비로 알려졌다. 스타워커는 기존 포토나사의 제품인 QX-MAX에 피코레이저를 결합해 탄생한 하이브리드 피코레이저 장비로 기존의 토닝레이저와 피코토닝의 장점만을 채용한 3세대 토닝 레이저로 불린다. 특히 1064nm, 650nm, 585nm, 532nm의 4가지 파장대로 다양한 컬러 문신에도 제거 효과가 높으며, 레이저 조사 강도와 침투 깊이 조절 등이 가능해 더욱 만족스러운 문신 제거가 가능한 장비로, 특허 받은 프렉타트 테크닉을 통해 기존 레이저 단독 시술 방식보다 치료 횟수 및 제거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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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빛나라피부과의원 전수영 대표원장은 “레이저 장비를 통한 문신 제거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고 있다. 그러나 모든 시술에는 간과하지 않아야 하는 점이 있다”면서 “치료의 부작용으로 다른 피부질환 및 흉터, 피부 괴사, 피부염 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원하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피부과 전문의의 관점에서 피부를 정확히 진단하고 효율적인 치료 방법을 선택해 적용하는지 등을 점검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또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 사후관리가 철저한지, 문신 제거에 대한 임상 경험 및 레이저 장비 핸들링이 우수한 의료진이 집도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아는 것도 필요하고, 환자 개인마다 피부의 특성이 다름을 인식하고 맞춤형 상담 및 계획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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