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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소화성궤양용제 ‘파리에트’ 허가권자 얀센→콜마 변경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7-07 17: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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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소화성궤양용제 '파리에트(라베프라졸나트륨)'의 허가권자가 변경됐다. 오는 2021년 한국얀센의 향남공장 철수가 예정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얀센 향남공장에서 제조하던 '파리에트'의 허가권자가 한국콜마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보험코드도 신설된 상태다.

이미 파리에트5mg 제품은 지난해 2월 한국콜마가 허가받아 9월부터 한국에자이가 판매를 맡아왔다. 이번에 허가권자가 변경된 제품은 10mg과 20mg 2개 품목이다.

한국얀센에서 지난 2000년부터 파리에트의 제조 및 판매를 이어왔으나 2015년 판매를 멈췄으며, 이번에는 허가권자까지 넘기게 됐다.

한편 한국얀센은 지난 1983년 준공된 향남공장을 2021년까지 운영한다. 이에 따라 파리에트 뿐만 아니라 향남공장에서 생산하는 다른 제품들도 타사로 이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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