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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질병ㆍ사망 대비 한 번에…‘GI보험’ 주목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7-07 0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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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보험, CI보험보다 보장 조건 완화돼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질병이 발생했을 때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지급해 사망 대비까지 함께 하는 ‘GI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는 최근 사망보장과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등 6대 주요질병을 보장하는 ‘오렌지 와이드 GI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6대 주요질병 진단이 확정된 경우 주계약 기본보험금액의 100%까지 보험금을 선지급하며, 사망해도 GI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시점의 주계약 기본보험금액 5%를 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한화생명도 지난 4월 ‘실속있어 좋은 GI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늘렸으며, 해당 질환 진단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80%가 선지급 돼 치료·간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나머지 20%는 사망시 유가족에게 지급되는 구조다.

삼성생명 또한 사망 이전에 질병, 수술 등 진단시 가입금액 130%(65세 이전 진단) 또는 180%(65세 이후 진단)를 진단보험금으로 지급하는 ‘GI플러스 종신보험’을 지난 1월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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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보험은 CI보험의 까다로운 보장 요건을 완화하고 보장범위를 확대한 보험이다.

기존 CI보험은 발병확률이 높은 3대 질병인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등으로 중등도를 따져서 구분하기 때문에 보험사와 가입자 간의 분쟁 여지가 많았다.

GI보험은 이같은 CI보험의 단점을 극복하고 중등도를 제외해 보험 가입만으로 3대 질병을 보장받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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