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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 관리에 도움 주는 울써마지와 인텐스울트라 효과와 차이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06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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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당김 현상이 나타나고 거칠어지는 등 주름이 잘 생기는 환경에 처한다. 따라서 하루 8잔 이상의 수분 섭취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은 기본이다. 가습기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도 5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과도한 세안은 삼가는 것이 좋은데, 자칫 피부 방어막이 손상되면 잔주름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예방의 방편일 뿐 보다 효과적인 개선 방법으로 전문적인 피부과를 통한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최근 피부과 안티에이징 시술로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게 바로 울쎄라와 써마지이고 여기에 피부 진정 및 재생 관리로 인텐스울트라까지 함께 각광받고 있다.

울쎄라 리프팅과 써마지 리프팅을 복합 시행하는 시술인 울써마지는 울쎄라는 피부 가장 깊은 곳인 근막층에 고강도 초음파의 에너지를 침투시켜주는 리프팅 시술이며, 써마지는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 에너지를 집중 조사해 콜라겐의 자가 생성을 돕는 비절개 타이트닝 시술이다. 인텐스울트라는 초고밀도 초음파를 이용한 장비로 기존의 1,3Mhz의 초음파와 초고밀도 초음파인 10Mhz를 단독 probe에 장착해 피부 건강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장비이다.

부산 뮬피부과의원 최윤덕 대표원장은 “써마지는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반면 울쎄라의 경우 피부 속 코어 리프팅과 처진 피부를 당기는 것이 목적이 되므로 개인의 피부 상태, 지방량, 노화 정도를 감안해 치료 대상을 달리한다”면서 “개념부터 효과까지 다른 두 시술이지만 결국 안티에이징이라는 하나의 목적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최근에는 이 둘을 복합적으로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울써마지 시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여기에 인텐스울트라로 피부 진정 및 재생, 보습 관리를 함께 해 울써마지의 리프팅 효과와 더불어 피부의 재생력과 수분감까지 채워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윤덕 원장 (사진=뮬피부과의원 제공)

최 원장은 또 “업그레이드된 울써마지 FLX로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정품 팁을 사용함은 물론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에 의한 숙련된 시술과정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미용 시술은 같은 장비라도 상대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분야다. 때문에 개인마다 느끼는 만족감은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의사 및 병원 선택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이러한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무분별한 이벤트나 저렴한 비용보다는 신중함이 우선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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