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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태원 집단감염 이후 전파력 높은 GH 그룹 바이러스 확산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7-06 17: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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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에서 'GH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526건의 유전자 염기서열 추가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발생초기에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S와 V 그룹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했지만, 최근 유럽, 북미,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G, GR, GH 그룹이 주로 유행하고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4월초 이전에는 S, V 그룹이 확인됐다. 우한 교민, 구로콜센터, 해외입국자 등 초기 국내 유행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S그룹으로 총 33건 분석됐다.

두 번째 유행한 V그룹의 대표적 사례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집단감염 사례다. 총 127건이 국내에서 분석됐다.

G그룹은 해외입국자들에게서 10건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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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경북 예천과 5월초 이태원 클럽 발생 사례부터 대전 방문판매업체, 광주 광륵사 관련 사례를 포함한 최근 발생사례에서는 GH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333건으로 가장 많이 분석됐다.

한편,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하여 자가격리중인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6명이다.

서울 중랑구 일가족 관련하여 7월2일 확진된 지표환자의 직장 동료 2명, 가족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9명이다. 경기 수원시 교인모임과 관련하여 교인 지인의 접촉자 및 접촉자 가족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파악됐다.

대전 서구 더조은의원과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이던 입원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광주 광륵사 관련하여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7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금양빌딩관련 3명, 한울요양원 관련 2명, 광주일곡중앙교회 관련 2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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