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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철 드러나는 목주름 고민, 엘라스티꿈 목 리프팅으로 개선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06 14: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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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무더운 날씨로 목 부분이 깊게 파인 옷을 선호하는 여름철, 겨우내 옷 속에 감춰졌던 목주름 때문에 선뜻 목이 드러나는 옷을 입기가 망설여지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사계절 외부에 드러나는 얼굴은 보습을 꼼꼼히 하며 관리에 힘쓰지만, 상대적으로 옷으로 가려지는 넥케어는 소홀히 하는 이들이 많다.


목의 피부는 피지선이 적고 조직이 얇아, 꼼꼼하게 관리한다고 해도 탄력이 떨어져 이중턱이 생기거나 주름이 지기 쉽다. 모니터를 오래 보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하는 등의 생활습관은 목주름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대 후반이나 이전부터 생기는 목주름으로 목주름 관리법을 찾는 이들이 많지만, 한 번 생긴 목주름은 보습 등의 관리를 철저하게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이에 목주름을 없애기 위해 목주름 수술이나 목주름 리프팅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목주름 제거를 위한 목주름 수술 방법은 목거상술이 대표적이다. 절개를 통해 목 부위를 당겨 주름을 제거하는 목거상술은 절개 범위가 커 회복기간이 길고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최근에는 작은 절개로 목주름 개선을 할 수 있는 실리프팅 목주름 시술을 선호하는 추세다.

하지만 실리프팅은 목의 움직임에 의해 실이 이탈하면서, 개선 효과를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이에 최근에는 목의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탄력 있는 특수실을 이용한 엘라스티꿈 목 리프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현철 원장 (사진=키다리성형외과 제공)

기존 실리프팅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엘라스티꿈은 정식성형 재건 용품으로 강한 탄성을 가지고 있어, 목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탄성을 통해 주름을 잡아줘 실제 인대와 같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인다. 실리콘에 폴리에스터가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감싸져 있어 인장강도가 높으며, 이물 반응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조직 결합으로 인조인대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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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 제거와 함께 턱 라인의 무겁게 처진 지방도 함께 제거할 수 있다. 턱 라인 주변의 지방을 제거한 후 엘라스티꿈 목 리프팅을 진행하면 주름과 이중턱 제거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작은 절개로 긴 수술시간이나 마취, 입원이 필요 없으며, 부기나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기간이 짧아 시술 3일 후에는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키다리성형외과 김현철 원장은 “20대 목주름은 생활습관에 의해서도 심화될 수 있어,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 목주름을 심화시키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며 “목주름 개선시 절개가 필요한 목거상술이 부담스러운 경우 탄성력이 높은 폴리에스터 엘라스티꿈 목 리프팅으로 수술적 부담을 줄이면서 목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정도와 범위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술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과 비용 등만 따지기보다는 잘하는 곳, 유명한 곳으로 좋은 후기가 많은 곳을 추천 받고, 시술 경험이 풍부한 병원 전문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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