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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양경미 신라젠 부사장, 주식 거래재개 및 경영정상화 위해 사의 표명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7-03 0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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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신규 경영진 구성 위해 주상은·이권희 경영지배인 선임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양경미 신라젠 부사장이 한국거래소 요구사항에 따라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최근 신라젠에 따르면 양경미 신라젠 부사장이 현재 거래정지 상태에 놓인 신라젠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경영개선계획서 요구 사항 중 신규 경영진 구성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해 신라젠은 거래 정지 해제를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양 부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지난 1일 신임 경영지배인 선임에 들어갔다.

앞서 신라젠은 문은상 前대표이사의 배임 혐의로 지난 5월 4일부터 현재까지 거래 정지가 유지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19일 신라젠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함과 동시에 신규 경영진 구성 등을 포함한 경영개선계획서 제출을 요구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는 상장사가 상장유지에 문제가 있는지를 따져보는 과정이다.

지난 1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신라젠 경영 지배인으로 선임된 인물은 주상은 전무와 이권희 상무로, 경영총괄 및 연구 활동을 위해 선임됐으며,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 12개월 간 회사의 경영업무 전반 수행하게 된다.

주상은 전무는 앞서 다국적제약사 GSK에서 사업개발 및 전략 마케팅 이사와 레오파마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지난해 6월 신라젠에 합류해 사업개발 업무를 맡아왔다.

이권희 상무는 삼성전기 입사 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경팀에서 근무해왔으며, 지난 4월 신라젠에 입사해 재무 업무를 담당해왔다.

신라젠은 오는 9월 7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두 경영지배인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경우 해당 임기로 전환되게 된다.

신라젠 관계자는 "양 부사장은 이회사 정상화를 위해 사임을 표명했으며,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사항을 최대한 맞춰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는 오는 10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신라젠의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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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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