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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국내 제약사, 올해 상반기 의약품 특허 등재 증가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7-03 0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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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 특허 비율 36.5%…전년比 16.5% ↑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사들이 신규로 등재한 특허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신규로 등재된 의약품 특허는 총 74건이다. 이는 55건에 그쳤던 전년 동기보다 19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 등재된 특허 중 국내사의 특허는 27건으로 전체 대비 36.5%에 해당하는데, 국내사 특허 비율이 20%에 불과했던 전년보다 16.5%나 상승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1월 17건, 2월 20건, 3월 4건, 4월 18건, 5월 9건, 6월 8건이다. 이중 국내사가 등재한 특허는 1월 9건, 2월 7건, 3월 3건, 4월 5건, 5월 2건, 6월 4건이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SK케미칼이 지난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은 7개의 특허를 등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번째는 종근당과 한국산텐제약으로 각각 6건의 특허를 등재했다.

이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과 한국페링제약, 제일약품, 노보노디스크제약이 각 4건, 코오롱제약과 암젠코리아가 각 3건, 한국얀센, 한국릴리,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보령제약, LG화학, 한국애브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화이자제약, 한국MSD, 한국노바티스가 각 2건을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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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머크, 대웅제약, 세엘진, 한국로슈, GSK 등 15개사는 1건의 특허를 등재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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