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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중턱 없애기 위한 ‘인모드 리프팅’ 꼭 알아야할 사항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02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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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흔히 체중을 감량하면 얼굴의 부기도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돼 남들이 보아도 쉽게 알아보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부기 관리를 하고 체중을 감량해도 볼살과 이중턱은 관리하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른 곳은 날씬하더라도 턱살이 두툼해 심술궂어 보이거나 통통한 인상처럼 비치기도 하기에 얼굴 지방흡입을 고려하기도 한다.


특히 이중턱과 볼살은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더 통통해 보이지 않기 위해서 얼굴 부기 관리를 해주는 정도가 가장 최선이다. 또한 얼굴살이 빠진다고 할지라도 급격한 체중 감량은 피부가 처지고 핼쑥해 오히려 노안의 인상이 될 수도 있다.

이에 이중턱과 볼살의 지방을 집중적으로 파괴하며 탄력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인모드 리프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헐리우드 리프팅 시술이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미국 FDA 공식 승인 및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까지 완료 받은 고주파 기반의 레이저를 말한다.

인모드 리프팅은 두 가지의 모드를 중심으로 지방 파괴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첫 번째 모드인 MINI FX의 경우, 원리는 멀티 RF 레이저가 피부 온도보다 높은 약 45~47도의 심부열을 지방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이중턱, 볼살의 불필요한 지방 세포막을 파괴한다. 이에 따라 지방세포가 사멸되고 피부에는 탄력을 부여하게 된다.

두 번째 모드인 FORMA FX는 43도 열의 멀티 폴라 에너지로 피부의 진피를 자극,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촉진함으로써 주름 개선과 피부톤 및 피부결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얇고 예민한 피부나 얼굴에 살이 없는 피부에도 타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민병이 원장 (사진=디에이성형외과의원 제공)

인모드 리프팅은 비절개 방식의 고주파 레이저 시술이기 때문에 기존의 통증을 수반한 레이저 수술과는 차이를 보인다. 마취와 절개가 동반되지 않고 회복 속도도 빨라 멍, 부기 등을 크게 수반하지 않아 시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리프팅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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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울쎄라 리프팅과 함께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인모드는 고주파, 울쎄라는 초음파 레이저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같이 시술하게 된다면 이중턱과 볼살 등 불필요한 지방은 없애면서 탄력은 개선돼 탱탱한 피부를 기대해볼 수 있다.

디에이성형외과의원 민병이 원장은 “인모드 리프팅은 불필요한 지방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윤곽은 탄력 있게 끌어 올리며 부드럽고 날렵한 얼굴 라인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인모드, 울쎄라 두 가지를 병행해 시술하게 되면 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다만, 사람마다 얼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진행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시술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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