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가슴 보형물 파손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염증 초래…제거수술 받아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02 16:36:5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성의 상징이자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가슴 성형수술은 심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연관되기도 한다. 이에 왜소한 가슴으로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여성들은 가슴 성형수술을 해결책으로 삼기도 한다.


이로 인해 가슴 성형수술을 원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가슴 성형 부작용 발생과 가슴 수술 만족도 저하에 따른 가슴 재수술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만약 열감이나 가슴 통증과 더불어 멍울, 단단함, 가슴 부기 등의 증상과 함께 외관상으로 가슴 모양 변형이 자각된다면 가슴 보형물 파손을 의심할 필요도 있다. 이 같은 가슴 실리콘 보형물 파손 의심 증상 외에도 가슴 보형물에서 이상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가슴 검사를 받고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가슴 보형물이 파손됐거나 가슴 염증이 생겨도 가슴 성형 부작용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다. 실제 가슴 보형물 파손 정도가 미미하다면 육안뿐만 아니라 가슴 초음파 검사로도 진단이 쉽지 않다. 그러나 가슴 보형물 제거의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가슴 치료가 어렵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방울성형외과 이영대 원장은 “정기적인 성형외과 내원을 통해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성형외과 개원가에서는 가슴 성형수술 후 삽입한 가슴 보형물로 인해 겪는 다양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가슴 보형물 제거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형구축이나 가슴 보형물의 형태 변형, 염증, 장액종, 이중피막, 맞지 않는 가슴 보형물 등으로 가슴 통증이나 신체 이상 증상이 있거나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경우 가슴 보형물을 제거하고 환자가 원할시 다른 가슴 보형물로 교체하게 된다.

이 때 가슴 보형물 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급성 통증이나 만성화된 염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성형외과 담당의의 소견에 따라 가슴 보형물 제거수술이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영대 원장 (사진=물방울성형외과 제공)

가슴 보형물 제거수술은 유방 초음파를 통해 정밀 유방 검사가 이뤄진 뒤 가슴 수술 부작용과 진행 상태 및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된다. 이후 가슴 보형물 제거 및 가슴 보형물 교체 수술이 진행되며 가슴 수술 후 가슴 흉터 관리 및 환자 상태 확인이 이뤄지게 된다.

다행히도 가슴 보형물 제거 수술은 가슴 확대 수술에 비해 통증이 매우 적다. 이미 박리된 피부 사이에 가슴 보형물을 제거하고 교체하는 만큼 인위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근육과 피부가 늘어나는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이다. 이에 가슴 흉터 역시 최소화할 수 있어 가슴 재수술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가슴 보형물 제거 수술은 최초 가슴 수술시 절개했던 부위를 다시 절개하면 된다.

이영대 원장은 또 “가슴 보형물 교체술은 전신마취가 두렵다면 국소마취로도 시행 가능한 만큼 가슴 재수술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가슴 보형물 교체 역시 정밀한 술기와 풍부한 임상경험이 요구되는 만큼 성형외과 선택이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단순히 가슴 재수술 잘하는 곳이 아닌 성형외과 전문의료진의 역량을 중심으로 가슴성형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 권장되며 충분한 상담을 거쳐 체계적인 가슴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