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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체력 소모 심한 간암 말기, 하이푸 치료 통해 부담 없는 회복 기대 가능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02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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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간암으로 진단된 경우 암의 병기, 간 기능,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특히 간암 3기에 발견된 경우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암 말기(4기)로의 진행 정도가 빠르기 때문에 간암이 의심된다면 빠른 검사와 함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된다.

간암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원발성 간암과 전이성 간암이다. 원발성 간암은 간이라는 기관 자체에서 악성 세포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체 비중 중 10%를 차지한다. 남은 90%는 전이성으로, 유방, 폐, 위 등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종양이 간으로 전이된 것을 말하며, 흔하게 발생할 뿐만 아니라 간과 함께 기존 암이 발생한 부위까지 이중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하므로 치료의 난도가 높고 환자의 체력 저하가 심하게 나타나는 편이다.

따라서 간암을 치료하기 전 검사를 통해 원발성인지 전이성인지 먼저 살피는 게 중요하다. 검사 후 간 기능이나 전신 상태로 볼 때 병변을 제거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간 절제술이나 이식을 선택하지만, 간암 말기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불가하며, 간암 치료보다는 생명 연장의 목적으로 통증의 완화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가 주로 진행된다.

▲김태희 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하이푸는 절개 및 출혈이 이루어지지 않아 환자의 체력소모가 적어 외과적인 수술이 어려운 간암 환자나 간염, 간경변증, 간 기능 약화 등으로 신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하이푸는 기존 간암 치료를 적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암 말기로 치료를 고민하던 환자도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최근에는 간암 치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색전술과 하이푸를 병행하고 있다. 색전술은 종양 내부에 흐르는 혈류를 일시적으로 차단해 건조한 상태에서 더욱 그 능력이 발휘되는 하이푸의 치료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신체에 부담이 없고 합병증 우려를 덜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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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은 “간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원발성인지, 전이성인지 살핀 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면서 “평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간암 말기로 진행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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