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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의료연대 “서울의료원장, 취임 전부터 간호사에게 모친 심부름 시켜”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7-03 0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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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분회장 “마치 개인비서에게 업무지시 하듯 모친 심부름 지시”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이 취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간호사에게 입원한 자신의 노모의 심부름을 시키는 등 사적업무 지시하는 등의 갑질을 벌였던 것이 확인됐다.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새서울의료원분회에 따르면 송관영 의료원장이 취임도 하기 전에 가족을 서울의료원에 입원 시키는 일을 가장 먼저 시행했으며, 담당 간호사들에게 “입원 중인 가족에게 필요한 물품을 사다 주고, 영수증을 서랍에 넣어두라”며 개인비서에게 업무지시 하듯 일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경희 새서울의료원분회장은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고, 가해자에 대해 문책해야 할 송 의료원장이 취임하기도 전부터 직원들에게 갑질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김 분회장은 “최근 병원장이 바뀐 이유는 故 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 조사결과 前김민기 의료원장 시절 상급자의 무리한 요구, 수직적인 조직문화, 병원장의 독단적인 업무 진행, 폐쇄적인 조직분위기 등 후진적인 조직문화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이어져 결국 직원이 사망하는 일로 밝혀짐에 따라 이를 타파하기 위해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前김민기 의료원장 임기 중 의무부원장을 역임한 송관영 의료원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분회가 이 같은 사실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자 송 원장은 노모를 서울시 북부병원으로 옮겼다가 최근 북부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전담을 위해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전 및 내보내기 시작하자 다시 서울 서북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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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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