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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이의 뒤통수가 납작하다면... 단두증 치료 적기 놓치지 마세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01 1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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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요즘은 동글동글 예쁜 두상을 위해 유아기 때부터 관리해주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특히 신생아들은 누워있는 시간이 많고 두개골이 부드러워 압력에 의해 한쪽이 눌리는 경우가 있다. 스스로 움직이기 힘들어 부모가 자세를 변경해주지 않는 한 몸을 가누기가 힘들기 때문에 비대칭적인 두상으로 변형될 가능성이 큰 시기이다.

아이의 한쪽 머리가 납작하거나 뒤통수가 평평한 것을 사두증 또는 단두증이라 일컫는다. 이 증상은 자라면서 얼굴 변형과 같은 미용적인 부분이나 건강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술 없는 다양한 치료법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단두증은 아이의 얼굴 양쪽 불균형과 안면비대칭, 부정교합의 기미가 보인다면 교정은 어릴 때 시작할수록 개선 효과가 좋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순수본 교정이 있다. 유아, 소아시기에 골격교정을 통해 사춘기의 안면 변형과 안면 과성장에 의한 역변을 방지하고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얼굴로 교정해준다.

▲강기림 원장 (사진=리샘한의원 제공)

순수본 교정은 독자적인 안면뼈 교정치료이며 3가지 치료로 구성된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유아, 소아의 안면골격의 특성에 맞게 교정해 통증이 크지 않고 교정 받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다. 매회 교정 후 교정 전후 사진을 비교하며 개선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순수본 교정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안면뼈를 만져가면서 바른 위치로 교정하고, 안면근육의 불균형, 턱관절 통증 치료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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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리샘한의원 강기림 원장은 “단두증은 비대칭의 정도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면비대칭 교정의 적기는 증상 인지 즉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며 특히 사춘기 전 안면성장을 미연을 예방하기 위해 15세 이전에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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