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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중앙대병원서 환자가 간호사 폭행…경찰 고소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7-02 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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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가 간호사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중앙대병원 노조에 따르면 병원에서 장기 입원 중이던 환자 A씨가 라운딩을 하던 간호사의 뺨을 때리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병원은 폭행이 발생한 다음날 바로 A씨를 퇴원시켰으며 피해자 측은 최근 A씨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또한 노조는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병원 노동자 폭언·폭행 근절 대책 요구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한편 지난해 국회 교육위원회 서영교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 2019년 8월까지 발생한 국립대병원 폭행·난동 사례는 전체 419건에 달하는 등 병원 내 폭행·난동사건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내 폭행·난동 현황은 ▲ 2015년 30건, ▲ 2016년 73건, ▲ 2017년 75건, ▲ 2018년 167건, ▲ 2019년 8월까지 74건이며, 국립대병원 응급실에서만 272건으로 전체의 64%는 응급실에서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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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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