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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시의사회 “‘환자 불법알선 앱’ 참여 의료기관 전문가평가제 회부”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7-02 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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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전문가평가단 회의 개최 예정”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환자 불법알선 앱' 참여 의료기관들이 서울시 전문가평가제에 넘겨졌다.


1일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환자 불법알선 앱' 참여 의료기관 10여 곳이 전문가평가제에 회부됐다.

'환자 불법알선 앱'은 환자의 전화번호(DB)를 지정된 의료기관에 넘기고 이에 대한 비용(광고료)을 판매금액 대비 일정비율로 산정해 지급받는 불법적인 소개·알선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에 의협은 앱 플랫폼을 통한 환자유인 알선 소개를 조기 근절시켜 회원들의 추가 피해 예방 및 건전한 의료시장 질서의 확립하는 ‘불법 환자유인 앱 대응 TF’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의협이 1차 사실조회서를 발송한 427개 의료기관을 분석한 결과, 앱 광고 지속 의료기관은 365개소로 나타났으며, 앱 광고 중단은 62개소, 신규 유입은 57개소로 나타나 여전히 불법적인 요소가 있는 앱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오는 3일 전문가평가단 회의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라며 “민원제보가 들어온 참여기관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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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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