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매일 간단한 운동으로 암 사망률 낮출 수 있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07-02 07:11:07
▲ 활동량이 적은 대상자들의 경우 암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활동량이 풍부한 사람들에 비해 5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정적인 좌식생활을 많이 할수록 암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 미국 휴스턴의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연구팀이 'JAMA 종양학(JAMA Oncology)'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3년에서 2007년 사이에 REGARDS 연구에 참여한 45세 이상의 성인 800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심혈관계질환계 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여러 선행연구의 결과로 밝혀져 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고관절 부위에 가속측정기(accelerometer)를 측정해 7일간 8002명의 대상자들의 활동정도를 측정했다. 5년간의 관찰기간 동안 3.3%에 해당하는 268명의 대상자들이 암으로 인해 사망했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대상자들의 활동정도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앉아있는 기간이 길어 활동량이 적은 대상자들의 경우 암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활동량이 풍부한 사람들에 비해 5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운동을 30분 가량 했을 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를 측정한 결과 걷기 등의 가벼운 운동의 경우 암 사망률을 8%, 보다 강도가 높은 자전거타기는 암 사망률을 31%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벼운 정도의 운동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암 연구에 있어 정적인 생활습관을 줄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seyong7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