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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중앙대광명병원, 코로나19 등 원내감염 차단 위한 설계 공개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7-01 0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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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환자 동선 완벽 구분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중앙대광명병원의 향후 운영 계획이 공개됐다.


중앙대의료원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대광명병원을 소개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척추센터, 관절센터 등 총 6개 센터 운영할 전망이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원내감염 차단을 위해 “의료진과 환자의 동선을 완벽하게 구분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감염에 대한 위험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틀을 깨고 각 병실의 화장실을 외부에 배치해 감염을 예방하고자 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국내 최초 중환자실을 모두 1인실로 구성했다. 모든 병동에 대해서 4인실 기준 병상을 적용한다.

아울러 운영 부분에서는 유니버설 외래 시스템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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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은 “각 진료과에 대한 진료실을 고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유니버설 외래를 적용했다”며 “이를 통해 외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쾌적한 진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개인별로 보다 정밀한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중증 질환에 대한 표준을 만들 방침이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센터 진료에 차별을 뒀다. 병원 측은 “공간만 구비하여 센터 진료를 표방하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의료진에서부터 프로세스까지 센터 중심으로 설정해 최고 품질의 의료서비스를 One-Stop 으로 받아보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대 광명병원은 지하7층 지상14층, 69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설될 전망이다. 현재는 오는 2021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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