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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트임성형 후 결과 불만족스럽다면 복원수술로 해결 가능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30 15: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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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미세한 변화로 큰 이미지 개선이 가능한 ‘눈 성형수술’이 외모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이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이에 강남 등 성형외과 개원가에서는 쌍꺼풀 수술을 비롯해 트임 성형수술도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트임 성형수술은 눈의 내측 몽고주름을 절개해 넓어 보이는 미간을 교정하는 앞트임 성형수술과 개인에 따라 과도하게 올라간 눈꼬리를 교정하는 뒷트임 성형수술, 밑트임 성형수술 등이 있다.

미간 사이의 길이와 눈의 가로, 세로 길이 등 다양하고 세부적으로 요인을 고려해야 하는 트임 성형수술은 단 1mm도 결과물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맞춤형 트임 성형수술 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

눈매의 모양이 변하는 트임 성형수술은 약간의 변화로도 큰 이미지 변화가 연출되므로 트임 성형수술 전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과 눈의 형태, 피부 상태 등을 전체적으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눈을 크게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자신의 눈매에 맞지 않게 무리한 트임 성형수술을 강행한다면 오히려 기존 눈 콤플렉스가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해 트임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성형수술 전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동양인의 안쪽 눈 구석 사이 거리는 평균 3.4~3.5cm로 보고되고 있으며 몽고주름으로 인해 눈과 눈 사이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경우에는 외관상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 때에는 앞트임 성형수술을 통해 시원한 인상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눈 앞머리는 1mm만 더 트여도 사나운 인상을 주고 1mm만 덜 트여도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연출할 수 있으므로 트임 성형수술시 미세하고 정교한 트임 교정이 요구된다.

라레드성형외과 김명철 대표원장은 “만약 트임 성형수술 이후 △앞 또는 뒤 붉은 결막이 과하게 노출된 경우 △눈 사이가 너무 가까워 보이는 경우 △눈 꼬리부분이 ‘ㄷ’자 모양이 만들어진 경우 △안구와 눈꺼풀이 멀리 떨어진 경우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 △흉터가 심하게 남거나 양쪽 눈의 대칭이 맞지 않는 경우 △공막이 노출되는 ‘삼백안’ 등의 부작용이 야기된 경우에는 심미적인 악영향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트임 성형수술 이후 부작용이 발견될 경우 눈 재수술인 트임 복원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명철 원장 (사진=라레드성형외과 제공)

‘트임 복원수술’은 과도한 앞트임 성형수술이나 뒤트임 성형수술로 인해 부자연스러운 눈매가 된 경우 트인 부분을 다시 닫아주는 트임 재건수술이다.

과한 트임 성형수술은 눈 앞뒤의 붉은 살을 과하게 노출시켜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들 수 있으므로 트임 복원술을 통해 과하게 노출된 부분을 정리해주고 자연스러운 트임 눈매로 회복할 수 있다.

트임 복원수술시에는 손상된 인대를 함께 트임 복원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겉 피부만 복원하면 트임수술 후 자연스럽지 않은 눈매가 연출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며 봉합한 부분이 벌어지거나 함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트임수술 후 쌍꺼풀 선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도 인지해야 한다.

김명철 대표원장은 “다만 트임 복원수술은 기존의 트임 흉 조직으로 인해 일정 부분 재발되거나 약간의 좌우 비대칭이 남는 등 트임 성형수술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간단한 2차적인 트임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눈 성형수술에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료진의 집도가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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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므로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눈에 대한 오랜 연구와 눈 트임 성형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두가지 트임수술법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트임 흉터 정도, 눈물목의 색과 크기, 쌍꺼풀의 모양, 과도한 트임 정도 등 성형수술의 종합적 분석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트임 성형수술법을 적용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료진을 중심으로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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