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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만성질환 여드름, 생활 개선과 골드PTT 등 치료 병행하며 재발 방지가 중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30 13: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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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어른이 되면 여드름이 다 낫는다’는 말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성인 여드름을 겪고 있는 사람도 많을 뿐더러 청소년기 올라온 피부 트러블 흔적이 성인 이후까지 계속 남아 고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여드름은 얼굴을 비롯해 가슴, 등 외 신체 여러 부분에도 올라올 수 있으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색소침착, 팬 자국 등을 남길 수 있다. 이에 청소년기부터 관리하는 게 좋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재발하지 않게 상태를 정기적으로 살펴야 한다.


기본적으로 여드름이 심할 때는 기초화장품 외에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고,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빨리 풀어내고 밀가루, 기름진 음식, 과도한 육류 섭취 등을 지양해야 한다.

또한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피부과 케어를 받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으며 호르몬 이상이 문제라면 호르몬을 안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만도 여드름 과다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피부과에서는 항생제나 연고 처방 외 골드PTT를 이용해 관리하고 있다. 골드PTT는 나노 골드 입자를 이용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나 피로, 호르몬 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전재헌 원장 (사진=황금피부과 제공)

골드PPT의 치료 원리는 특정한 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피지선을 파괴하고 진피층 염증을 완화하며 여드름 재발을 억제해 피지 배출이 원활해지도록 하고 각질이 줄어들게 한다. 골드PPT를 이용하면 피지선 자체를 개선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고, 표피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여드름 원인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약 복용 없이 치료할 수 있어 부담감을 낮출 수 있다.

황금피부과 전재헌 원장은 “여드름은 화장으로 가리려고 할수록 더 심해진다. 이에 순한 기초화장품을 이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식단 관리 및 올바른 세안법, 체중조절 등 기본적인 관리를 하면서 피부과를 찾아 피지선을 제거하는 치료를 진행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여드름은 만성적인 질환으로 보고 장기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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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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