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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동차보험, 청구건수·진료비 전년比 12% ↑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6-27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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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의과 전년比 0.36%↓ 한방 전년比 34.03%↑…청구비율 한방 80%↑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자동차보험 청구건수와 진료비가 모두 1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방계열 의료기관의 청구비율이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다른 의료기관보다 높았으며, 특히 진료비의 경우 의과가 전년 대비 0.36% 감소한 반면 한방은 전년 대비 34.03% 증가한 9569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19년 자동차보험 진료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의 청구건수는 1967만건으로 전년 대비 12.86% 증가했으며, 진료비도 2조2142억원으로 전년 1조9761억원 대비 12.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입원은 청구건수가 2018년 106만건에서 지난해 113만건으로 6.39%, 진료비가 2018년 1조1719억원에서 지난해 1조2276억원으로 4.75% 증가했고, 외래는 청구건수가 2018년 1636건에서 지난해 1854만건으로 13.28%, 진료비가 2018년 8043억원에서 지난해 9867억원으로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청구기관은 지난해 12월 기준 2만240개소로 개설 의료기관의 29.38%가 자동차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한방병원이 전체 352곳 중 333곳이 청구해 청구비율 94.60%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한의원 1만4408곳 중 1만1914곳이 청구해 82.89%를 기록하는 등 한방계열 의료기관의 청구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원은 16.97%, 병원 69.58%, 요양병원 45.91%, 보건의료원 80%, 치과의원 1.68%, 치과병원 23.01% 등 100%를 기록한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종별 의료기관들의 청구비율은 한방계열 의료기관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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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청구비율은 진료분야별 현황에도 영향을 줬다.

지난해 진료분야별 진료비는 의과분야 1조2497억원으로 전년 1조2541억원 대비 0.36% 감소한 반면 한방분야는 9569억원으로 전년 7139억원 대비 34.03%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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