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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요실금·질이완증 증상 비비브·질소노케어 등 시술로 개선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25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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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여·38세)씨는 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지면서 큰 고민에 빠졌다. 둘째 아이를 출산 후 생긴 요실금 증상 때문이다. 요실금 전용 패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으로 외출 시에는 항상 속옷을 따로 챙긴다.


이러한 A씨의 고민에 주변인들은 산부인과 방문을 권했으나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방문을 미루고 있다.

여성들은 출산 과정에서 골반 근육이 손상되고 질이 이완되며, 탄력이 저하되는 질이완증이나 요실금에 노출되기 쉽다.

이와 같은 여성들은 대부분 질이완증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 채 불편함을 감수하며 지내곤 한다. 하지만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 질염과 외음부염 등 여성 질환에 노출되기 더욱 쉬운 것은 물론이고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 일상의 불편함과 개인의 자존감 하락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출산 후 이러한 증상들이 생겨 고민이라면 비비브와 질소노케어 등의 시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비브(Viveve)’는 써마지 원천 기술로 만들어진 시술로, 기존의 레이저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질의 가장 깊은 근육층까지 고주파 열에너지가 닿아 강력한 타이트닝, 탄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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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이나 질이완증 등이 고민이라면 비비브와 질소노케어 등의 시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앙즈로여성병원 제공)

비비브는 강력한 에너지로 질벽 전체의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며, 마찰력과 쿠션 효과를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마취, 통증, 긴 회복기간 걱정 없이 1회, 약 30분의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질소노케어는 나노 초음파를 이용, 질 점막층부터 요도 주위 근육 및 골반저근까지 자극하는 치료법이다. 질소노케어를 통해 질 구조 정상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약해진 골반근육까지 강화시킬 수 있으며, 요실금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천안 앙즈로여성병원 윤종혁 대표원장은 “비비브 및 질소노케어 시술은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술을 받게 되는 환자들은 따뜻하거나 간지러운 정도로 느껴지는 선에서 치료가 마무리된다”며 “더불어 2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며 약간의 휴식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감염이나 출혈, 통증 등의 부작용 우려가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윤종혁 대표원장은 또 “이러한 시술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내 상태를 먼저 정확히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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