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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꾸준히 증가하는 유방암과 간전이, 하이푸·항암치료 병행으로 회복 기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6-25 15: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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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유방암은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모든 여성이 소유하고 있는 유방에서 발생하는 만큼 초기 증상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초기 유방암의 경우 조기 치료 생존율이 매우 우수한 편이나, 병기가 진행됨에 따라 생존율이 20% 미만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평소 자가진단 및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 유방암 정기 검진이 필수적인데, 특히 유방암 가족력이 있거나 자녀가 없고 수유 경험이 없는 경우, 난소암과 대장암의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의 발병 확률이 높아 앞서 말한 사례에 해당한다면 꾸준한 검진이 필요하다.

유방암은 도드라진 초기 증상이 없어 발견이 더욱 어려울 수 있으며 운동 및 식이조절을 하지 않았음에도 눈에 띄도록 체중이 감량됐다면, 초기 증상이 아닌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유방을 만졌을 때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통증이 특별히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있으나, 초기 증상을 의심해보고 빠른 검사를 필요로 한다.

초기 치료를 놓칠 경우 병기는 더욱 진행되면서, 유방암 간전이에 이를 수 있다. 이 경우 유방암 치료와 함께 간으로 전이된 악성 종양까지 치료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치료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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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대표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과거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 절제를 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이 경우 여성에게 있어 박탈감과 우울감을 느끼게 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초래하기도 했다.

따라서 최근에는 하이푸를 통해 건강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 치료가 선호되고 있다. 하이푸 초음파 열을 이용해 종양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기존 항암치료와 함께 진행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하이푸는 절개하지 않는 특징을 지녀 출혈이 없어 종양 치료 후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몸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유방암과 함께 유방암 간전이의 치료를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어 사회생활에 복귀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제거를 진행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부담 없는 하이푸 시술로 긍정적인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유방암 간전이의 케이스는 이중 치료를 진행하게 될 경우 신체 부담이 상당할 수 있어 개인의 증상에 맞는 하이푸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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