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휴가 시즌 체중 감량 수요 증가…한약 다이어트도 도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24 17:31:1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7~8월 여름휴가 시즌이 이제 1,2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름 맞이 막바지 체중 감량에 피치를 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 혹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보통 다이어트라고 하면 ‘살을 뺀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다이어트라는 것이 살을 빼는 행위를 가리키는 것은 맞으나, 그 자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다이어트의 어원은 그리스어 ‘Diaita’인데, 이 단어는 생활양식, 삶이란 의미로 결국 건강을 지킨다는 뜻에 더 부합된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는 것 자체도 체중을 감량해서 날씬한 체형을 얻기 위한 미용적인 목적이 크겠지만, 과도한 체중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의 크기도 적지 않다. 실제 살이 찐 즉, 비만은 체내 과도한 지방의 축적으로 인한 ‘질병’에 속한다.

그렇기에 체중 감량을 진행함에 있어 자신에게 적합하고, 체내 건강에 무리가 되거나 해가 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급속히 체중 감량을 하기 위해 자신의 신체 컨디션과 무관하게 단순히 굶는 금식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이런 식의 체중 감량을 진행했을 시에 비록 체중이 당장 빠지더라도 다시 쉽게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겪는 경우가 부지기수고, 체중과 함께 건강까지 빠져서 다이어트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몸은 기초대사량이 존재하고, 현재를 유지하려는 성질 즉, 항상성이 존재한다. 올바른 다이어트란 이 기초대사량을 유지 또는 높이면서 체내 항상성에 세팅 돼 있는 자신의 표준 체중을 낮추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로또
▲이상진 원장 (사진=몸이편안한의원 제공)

그런데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 방법의 경우 우리 신체를 운용할 최소 기준치의 열량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아울러 그런 경우 체내 지방을 당장 태우기에 살은 빠지지만 부족한 열량 공급에 체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우리 몸은 다시 소모된 지방을 축적하기 위해 이후 음식을 섭취하면 대부분 지방으로 전환하게 된다.

다시 말해 살은 뺐지만, 살이 쉽게 찌는 상태가 되는 것. 이른바 요요현상인데,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인구 중 95%가 5년 내에 체중 유지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살을 빼고, 다시 찌고, 다시 살을 빼고, 다시 찌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반복을 막기 위해서는 체중 감량을 함에 있어 자신의 신체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전문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다이어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몸이편안한의원 신도림역점 이상진 원장은 “한의원에서는 비만에 대해 개인별 심층 검사를 통해 현재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체지방 감량 및 근손실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맞춤형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면서, “비만은 이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질병으로 규정한 만큼 체중 감량(다이어트)을 함에 있어 한의원 등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