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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아주대의료원, ‘랄록시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진행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6-18 1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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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내 임상 2상 완료 및 치료목적 사용 승인 목표
▲아주대학교병원 전경 (사진=아주대학교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아주대의료원이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아주대의료원은 경기도와 랄록시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억제활성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임상시험 주관기관인 아주대의료원은 경기도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랄록시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아주대의료원은 2020년 내 랄록시펜의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허중연 연구책임자는 “국내외에서 임상시험이 진행중이지만 코로나19와 직접 관련성이 없는 기존 치료제를 대상으로 하거나, 한국인에게 치료효과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제시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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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반면 랄록시펜은 경기도 ‘메르스 치료물질 개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특이적으로 억제하고,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에 대한 억제 효과를 입증한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김철호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은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아주대의료원은 임상시험 계획수립, 코로나19 임상연구 수행과 검사·검진, 데이터관리와 결과분석 등을 통해 2020년 12월 내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목표하는 대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우리나라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제의 조기 개발 ▲코로나19 치료제의 국산화로 의약주권 확립 및 수입대체 효과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한편 랄록시펜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메르스 치료물질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인 허가물질 4개 중 하나이다. 지난 4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의체에서 효능과 안정성 등을 고려해 랄록시펜을 선정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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