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 메디컬
로또리치
사건사고 "마스크 써 달라" 간호사 요구에 응급실 난동 대학생 '벌금형'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6-10 07:05:4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마스크를 써달라는 간호사 요구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 대학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씨(19)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서대문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간호사에 권유에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간호사를 폭행하려 하는 등 10여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A씨는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려는 병원 보안요원 B씨에게도 욕설을 하고 B씨를 벽으로 밀친 뒤 목을 조르고 옷을 잡아 흔들어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해 응급실에 이송됐던 A씨는 마스크를 쓰라는 간호사의 요구에 '나를 코로나19 환자로 취급한다'며 화를 냈다. 또 보호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던 병원 응급구조사인 C씨를 향해 종이컵에 담긴 물을 끼얹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죄질 및 범행 내용이 좋지 않다"라며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비엘
다만, A씨가 사리분별력이 저하된 상태로 범행을 한 점, A씨의 나이가 어리고 정신치료를 받고 있는 점,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양형의 유리한 요인으로 판단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