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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젊은층도 고민인 ‘탈모’ 치료, 비절개 모발이식 도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6-05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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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중년 남성들 사이에서만 야기됐던 탈모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일상 속 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의 젊은 층에게까지 확대돼 현재는 나이와 상관없는 고민이 됐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머리가 빠지는 느낌을 받으면 탈모 증세가 아닌지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이미 탈모 증세가 진행되고 있는 환자인 경우 최소한의 수술 후 흉터 자국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적인 탈모 치료방법을 갈구하고 있다.

이에 많은 탈모 치료 병원들이 지속적인 연구와 수술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탈모치료법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절개 없이 수술을 진행하는 비절개 모발이식 치료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절개와 비절개의 차이는 크게 말 그대로 두피를 잘라내어 모낭을 채취한 뒤에 원하는 헤어라인에 심어주는 시술인지 아닌 지에 차이로 구분된다. 다만 절개의 경우 수술시 두피의 절개와 삭발이 불가피했기 때문에 학생, 직장인 등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중요한 사람들의 경우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반면 비절개의 경우 빠르게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면서 모발이식 후 원하는 헤어스타일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었다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기존의 수술 방식을 새롭게 진행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가 많지 않아 병원 선택 시 더욱 신중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권오성 원장 (사진=포헤어의원 제공)

포헤어의원 권오성 대표원장은 “기존 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시술 부위를 절개해 진행하면서 흉터가 크게 생기고 회복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이 있었다”며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무엇보다 흉터에 대한 걱정과 삭발을 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 많은 환자들의 치료 방법으로 제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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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모발이식은 생착률이 얼마나 높은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인데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모낭을 하나 하나 채취하며 진행해 생착률이 더욱 높고 직접 전문의가 서로 다른 모발의 상태를 확인하며 수술해야 하므로 더욱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반드시 전문의의 경험과 그에 맞는 의료 시스템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권 원장은 또 “탈모는 한 번 발현되면 자연적인 회복이 어려우며 더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치료시기가 중요하다”며 “탈모가 진행됨을 인지했다면 발생 시기와 탈모 속도 등을 체크해 빠르게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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