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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꺼진 눈 밑·팔자주름 필러시술, 후기보다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05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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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노화의 흔적이 가장 빨리 나타나는 부분은 눈가와 입가 주변이다. 이 부분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말을 하고 웃는 데에 사용되는 신체 부위다 보니 표정 주름도 함께 생겨 굵은 주름을 유발하게 된다.


팔자주름이나 눈 밑 꺼짐 및 처짐은 노화뿐만 아니라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서도 나타날 수 있는데, 몸과 함께 얼굴의 지방도 빠지기에 나이가 들어 보이고 눈가와 입가의 주름은 노안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또한 눈 밑이 꺼지고 처진 경우 피곤하거나 우울해 보이고, 코 옆 부위가 꺼지고 팔자주름이 있는 경우에는 힘없이 무기력해 보이는 등 첫인상에도 영향을 주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외모가 경쟁력이고 첫인상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에는 부족한 얼굴의 볼륨을 채워주는 필러 시술을 통해 얼굴의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필러시술은 절개를 하지 않아 수술보다 간편하고 시술 시간이 짧으며, 시술 후 즉각적인 볼륨 효과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20대부터 중장년층인 40-50대도 이용하고 있다. 특히 눈 밑이나 팔자주름은 얼굴 중에서도 흔히 시술하는 부위로 병원 선택시 온라인에서 필러 후기를 찾아보거나 지인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후기 보다는 의료진의 노하우와 안전에 우선을 두어야 한다.

▲이주현 원장 (사진=리엔장의원 제공)

필러는 눈 밑이나 팔자주름 등 부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시술을 진행해야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완성할 수 있으며, 자신의 얼굴 상태 및 피부 정도, 꺼짐 정도 등을 명확히 파악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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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장의원 이주현 원장은 “필러는 수술보다 간편한 시술이지만 자칫하면 피부 괴사, 과다주입으로 인한 이물감, 매끄럽고 자연스럽지 못한 울퉁불퉁함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 및 의료진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며, “단순히 온라인상의 후기를 통해 정보를 찾아 시술을 받기보다는 병원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비교해본 후, 내 얼굴 상태에 대해 충분한 상담과 함께 부위별 필러 시술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있고,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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