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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부작용으로 인한 이물질 제거, 정상조직 손상 최소화 중요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6-05 1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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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과거와 달리 성형이나 시술이 보편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부작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볼륨이 필요한 얼굴 부위에 주사를 통해 간단하게 볼륨을 채워줄 수 있는 필러 시술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교적 간단하고 일상생활에 대한 부담이 적은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시술 받지만 필러는 우리 몸에 외부 유입 물질을 주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물질을 주입하거나 저렴한 비용에 성분 등을 확인하지 않고 시술하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해 이물질 제거를 해야 할 수도 있다.

부작용의 대표적인 예로는 염증, 부기, 통증, 그리고 심한 경우 피부 괴사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이물질 위치가 이동하며 얼굴 변형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조직의 손상뿐 아니라 우울증 등의 심리적 부작용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

세진성형외과 김세진 대표원장은 “필러 등의 이물질로 인해 생긴 부작용을 해결하고 싶다면 주입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며 “이물질 제거를 진행할 때에는 안면신경과 근육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피부 조직을 재생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밀 초음파로 상 조직과 이물질이 남아 있는 부위를 비교하고, 염증 여부나 분포 정도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세진 원장 (사진=세진성형외과 제공)

이어 “이런 경우 아큐스컬프를 이용해 이물질을 녹여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 후 울쎄라를 활용해 근막층, 피하조직, 진피층을 초음파로 자극해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켜 주면 안전하고 정확하게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잘못된 이물질 제거 수술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켜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는 만큼 성공적인 이물질 제거를 원한다면 실력과 안전이 검증된 병원을 찾아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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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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