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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늘어지고 처진 심술보…수술 없이 울쎄라로 개선 가능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04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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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술을 다물었을 때 양쪽 입 옆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심부볼이 처지고 늘어난 경우, 얼굴이 쉽게 붓게 될 뿐 아니라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다.


심부볼 지방은 얼굴의 안쪽에 있는 지방조직인 ‘볼지방 패드’의 맨 아래 부위로 매우 흐물흐물 거리는 지방 덩어리이다. 이렇듯, 옆머리부터 아래턱까지 위치한 심부볼이 처진 경우 얼굴 전체 탄력이 저하되어 보이기에 최근에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심부볼을 개선하고 있다.

심부볼을 개선할 수 있는 시술로는 울쎄라 리프팅이 있다. 울쎄라 리프팅은 기존 진피층만 타깃으로 한 장비와는 달리,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처짐과 주름의 원인인 SMAS층(근막층)을 재생시키는 시술이다. 치료 부위를 모니터로 직접 확인하며 시술해 더욱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기에 심부볼, 이중턱 등 늘어진 얼굴라인 개선에 쓰인다.

울쎄라 리프팅을 통해 지방층을 타깃해 심부볼 지방은 녹여 제거하고, 근막층을 타깃해 처진 볼살을 당겨 올릴 수 있다. 즉, 심부볼 지방제거로 생긴 빈 공간에 남겨진 피부가 처지지 않도록 근막층 역시 팽팽하게 당겨주기에 전체적으로 처진 피부 역시 효율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김민주 원장 (사진=MJ피부과 제공)

MJ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울쎄라 리프팅 시술을 받을 병원 선택 전에 정품팁, 정품샷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픈 차트가 도입된 곳인지, 전문의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는 풍부한지, 부작용 발생시 대응 가능한 제도가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심부볼에 울쎄라 리프팅 시술시 숙련도가 부족한 의료진이 시술할 경우 자칫 볼패임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어 단순히 시술 비용이나 할인 가격만 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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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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