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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노바티스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FDA 승인 결정 3개월 연기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6-03 1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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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노바티스사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오파투무맙(ofatumumab)에 대한 심사가 3개월 가량 연기된다라고 3일 FDA가 밝혔다.


노바티스사는 당초 6월 경으로 예정됐던 심사가 9월로 연기됐다라고 밝히며 왜 연기됐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노바티스사는 유럽내 승인은 당초 대로 2021년 2분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제라(Arzerra)로 알려진 오파투무맙은 백혈병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이다.

로슈사의 블록버스터 약물인 오크레부스(Ocrevus)가 연간 4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시장에 노바티스사는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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