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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올해 최고 무더위 예고…지금부터 피부 미백·재생 관리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02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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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올해 여름은 역대 가장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월말부터 낮 평균기온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무더위의 절정은 7월말부터 8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피부건강도 적신호가 켜졌다. 여름철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과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그을리게 만드는 것은 물론, 피부 속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촉진시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콜라겐 생성이 느려지면서 탄력과 수분을 잃어 급격한 피부노화가 진행될 수도 있다.

올여름에도 하얗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피부 미백 및 재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계절과 상관없이 수시로 선크림을 덧발라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고, 나이트케어로 피부 재생을 위한 수분 및 보습크림을 바르고 취침하는 등 꾸준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눈에 보일 정도로 얼룩덜룩한 색소 트러블이 있거나 피부노화로 크고 작은 주름이 보이는 경우라면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서라도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개선해줄 수 있는 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메이린의원 울산점 김정근 원장은 “최근 피부 미백과 재생 관리를 위한 관리로 눈꽃힐 시술이 고려되고 있다”며 “눈꽃힐은 고분자 히알루론산, 알래스카산 연어에서 추출한 PDRN, 환원형 글루타치온(GSH)을 통해 미백과 재생, 보습까지 제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스킨부스터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정근 원장 (사진=메이린의원 제공)

눈꽃힐에 사용된 자연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은 300,000Da 이상의 고분자 히알루론산으로 촉촉한 피부결을 만들어주고, 피부재생 물질인 PDRN은 세포의 성장을 자극함으로써 콜라겐, 엘라스틴, 그리고 섬유아세포와 성장인자를 활성화해 조직의 재생에 돕고, 근본적인 탄력 저하, 수분 부족, 주름 등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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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개인의 피부마다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이 발생하는 피부층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파장대의 레이저를 활용한 치료가 필요하다. 보다 효율적인 색소질환 치료를 위한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는 두 가지 레이저를 활용한 듀얼토닝이 손꼽힌다.

김정근 원장은 “듀얼토닝은 피부 표면에 레이저 빛을 조사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 및 합성을 촉진시켜 각종 색소침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화이트닝 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일반적인 색소질환에 사용되는 레이저와 함께 멜라닌 색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파장대의 레이저를 함께 병행해 피부에 조사함으로써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끌어올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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