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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공 축소 위한 레이저 치료 전 주의사항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6-01 1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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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환절기 큰 일교차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된 원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과 한낮의 강렬한 햇빛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점차 모공이 넓어지고 늘어지면서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컨디션이 된다. 모공이 넓어지는 증상은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 노화가 시작된 피부, 주름이 많은 피부일수록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다. 넓어진 모공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블랙헤드도 더 심해 보이고 메이크업이 잘 안 먹는 등 피부 미용에는 암울한 적이다.


모공은 피지와 땀을 배출시켜 피부를 보호하고 수많은 노폐물이 지나가는 통로다. 피부의 호흡기관이라고도 불릴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공이 외부 자극에 의해 넓어지기 시작하면 공기 중 돌아다니는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유해물질이 쉽게 들어가 염증성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환절기 심해지는 모공 확대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을 막아줄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줘야 한다. 비타민C 섭취 역시 모공 건강에 효과적이며 모공을 수축시키고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엘라그산(Ellagic acid)이 많은 딸기나 포도, 석류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외출 후에는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과 피지제거를 위한 모공케어용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히 세안해주되 지나치게 여러 단계에 걸친 딥클렌징은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미 눈에 보일 정도로 모공이 넓어졌거나 피지를 잘못 짜면서 흉터처럼 변해버린 모공이라면 피부과 등 병의원을 찾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의정부 세인트클리닉 김성수 원장은 “모공 치료는 크게 모공을 청소하는 것과 모공을 축소하는 것으로 나뉜다”며 “자신의 현재 피부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가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성수 원장 (사진=세인트클리닉 제공)

이어 “요즘 고가의 홈케어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미 커진 모공은 일반적인 관리로는 치료가 어렵다. 본인의 피지 분비량과 피부 탄력도 등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곳에서 관리를 받는다면 모공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 및 잔주름 개선, 피부톤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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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모공 치료를 위해서는 모공의 상태 및 원인을 파악한 후 원인에 맞는 복합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본격적인 치료에 앞서 피부문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로 맞춤 모공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모공 치료를 위해 프랙셔널 레이저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공 축소 효과만 있어 모공이 노폐물로 가득 차 있는 경우는 모공 개선 효과가 전혀 없을 수 있다. 원인을 생각하지 않은 모공 치료는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김성수 원장은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 각질을 녹여 모공 청소를 도와주는 아피니트, 피지분비를 억제해주는 카프리, 모공 타이트닝을 유도하는 디오레 듀얼, 더마블레이트, 레가토 등 다양한 모공 치료 장비를 구비하고 개인별 피부타입에 맞게 시술이 진행되고 있는 곳인지 꼼꼼히 살펴봐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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