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정부, 코로나19 치료 위해 '렘데시비르' 해외 특례수입 신청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6-02 07:02:0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방역당국, 식약처에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신청…실물량 확보가 관건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방역당국이 렘데시비르에 대한 해외 특례수입에 나선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지난달 2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앙임상위원회는 최근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다고 평가하며 대체할 항바이러스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중앙임상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식약처에 렘데시비르의 해외의약품 특례수입을 신청하는 동시 적용 대상과 투약 기간 등 사용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약물로 최근 코로나19 환자 회복기간을 단축하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특례수입이란 국가 비상 상황에서 사전 신고 없이 의약품을 외국에서 들여올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약사법에 따라 관계부처 장이 요청하면 식약처장이 심의를 통해 수입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국내서 렘데시비르가 실제로 사용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닥터수
정 본부장은 "약품 확보는 제약사와 협의를 통해 별개로 진행해야 한다"며 "현재 렘데시비르에 대한 공급이나 생산이 여유 있는 상황은 아닌 만큼, 명확한 확보 시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